실모도르 심사위원장에, 혁신적인 건축가 '준 고브롱' 초청 눈길

 

 

프랑스 안광학전시회(SILMO‧이하 실모)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 뺑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올해 실모도르(SILMO d'OR) 시상식 심사위원장으로 Jun Gobron(준 고브롱‧인물사진)을 초빙했다고 밝혔다. 실모도르는 매년 혁신적인 우수업체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살아있는 혁신의 쇼케이스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 

이번에 심사위원장으로 초빙된 Jun Gobron은 벨기에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브리쉘 자유대학교(ULB)에서 경제학 학위를 받고 다국적 기업에서 몇 년간 경험을 쌓았으며 최근에는 인테리어 건축가이자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기업가를 비롯해 미학에 대한 열정까지 갖춘 그는 창의적인 감각과 타고난 감성을 통해 상상력이 풍부한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기도 하다. 

Jun Gobron은 이번 실모도르 심사위원장으로 활약하게 된 것에 대해 "실모도르의 역사를 계속해서 기록하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일본의 간결함과 유럽의 정교한 장식이 결합된 자신만의 감성을 심사 과정에서도 얼마나 매치시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실모는 SILMO Next, 트렌드포럼, 실모도르 시상식, 실모 아카데미 등 풍부한 프로그램으로 매년 약 3만6,000명의 전문가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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